일상/정보와 지혜2020. 5. 5. 14:25

서두:

 집을 몇일정도 비웠다 돌아와서 클로바에게 티비나 에어컨좀 키라고 명령하면 '서비스 인증이 만료되었다'고 답을준다.
그럼 시원하게 상욕을 먹이지만 그녀는 무심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잡아뗀다.
그리고 내 폰으로 음성기록을 볼때면 나의 저속함에 다시 한 번 반성을 하게된다.

 문제는 이 서비스 인증을 다시 하는 방법이 매우 어렵다는것. 클로바앱을 아무리 뒤지고 로그인/아웃을 반복해도, 아니면 유플러스 IOT 어플을 아무리 조져도 나오지 않는다는것이다.
유플러스에선 일정시간 음성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한다는것인데, 보안상 이게 정상이긴하지만 다시 원상복구시킬땐 좀 쉽게 만들어야하지않을까? (내부사정은 알지만 생략한다.)

 

조치:

 클로바앱 실행 -> 하단에 집 모양의 스마트홈 터치 -> 우측 상단 '+' 모양 터치 -> '기기 추가하기' 터치 ->
'U+스마트홈(IoT@home)' 터치 -> 유플러스ID 또는 휴대전화로 로그인

 

결론: 

 IT기기 잘 가지고 노는 사람도 한참을 헤매게 하는 매우매우 어려운 방법이다.
고객 중심 MY ASS.

Posted by STARSOL
일상/정보와 지혜2020. 5. 5. 14:11

<린나이보일러 R331-16KF 모델 / 온도조절기 RBMC-35 모델>

-증상: 샤워중에나 보일러 돌리는중 갑자기 21 20 오류코드가 뜨면서 보일러 가동이 멈춘다.
     겨울철 샤워하다 이러면 매우 열받은상태로 샤워가능.

 

-조치: 서비스센터 전화하여 수리기사가 당일 방문.(1544-3651)
      교체시간 3분.
      사진과같은 부품(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을 교체하였으며 2020년 4월 기준 37,000원 지불.
      해당 부품은 보일러 배기구가 찌그러지거나 열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을때를 감지하는 센서역할을 한다고 한다.

 

Posted by STARSOL
일상/정보와 지혜2011. 8. 24. 03:18
KIV 소양교육의 일정으로, '김기철' 서울대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강연을 들은지 한달 반 정도가 지난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뭔가 끓어오르는듯한 느낌을 받는..
교수님의 강연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고자 한다.

- 세계의 흐름 파악 / 현실(현재)를 직시 / 과거를 분석 / Step by Step으로 미래를 내다봄

- 서독 광부, 간호사, 대통령.

- 전공에 상관없는 모든 지혜

- 3C
  1. Competition
  2. Change -> 나무
                 -> Chance
  3. Customer = 제품 + 人(사람)
    * 사람 人 -> 나 자신
                       1. 이론과 실무
                       2. 유연성 (성격) : 상대의 개념
                       3. 적응성 : 나 혼자라도...
                       4. 창의성 - Why
                                    - Self Leadership
                                    - History
                                    - Be IDEAS ( Imagine, Design, Experiment, Assessment, Scaling up )
                  
                  -> Everything (생물 + 무생물) : 내가 역량이 없으면 Everything도 없어진다. 즉, 나의 역량부터 키워야 한다.
                                                              또한, 무생물을 생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 글로벌 마인드 / 영어 공용화 시대 ( 2020 ) / 시간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늦었다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해라!

- S.Korea 가 아닌 ROK ( Republic of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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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후, 난 완전 넋다운이 되었다. 마치 책 10권 정도의 분량을 한꺼번에 머릿속에 넣은 느낌을 받아서 이다.
이 강연에서는 하나의 주제만을 가지고 다루었다기 보단, 지금 우리 또래의 젊은 청춘들이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 것 같다. 또한 그 대상의 촛점이 우리나라에 국한되어있지 않고,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즉 지구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것 같아 나에겐 더욱 더 유익하고 신선한 충격이 아니었나 싶다.
 
 인상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시간의 차이. 누가 더 빠르고 누가 더 늦다고 해서 그것이 소위 말하는 성공의 기준이 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치 요즘 내 나이 또래의 친구들이 지금 취직시기를 놓치면 안된다는 압박감에 X마려운 개 마냥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확실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잡고, 중심을 바로 잡은 채 나아가면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아실현('성공'보단 이 단어가 적절한 듯 싶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내용을 블로그에 옮기는 중에도, 강연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정말 유머있고 열정적인 교수님의 강연이 생각나서 마구 흥분이 된다. 뭔가 끓어오른다.

 지금 난 대학교 4학년 이다. 이맘때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인 '취직은 어떻게 할거야?' 라는 물음을 나도 수없이 듣는다. 이럴때마다 '난 별로 신경 안쓰는데..'라고 말하고 이를 듣는 상대방의 표정은 오묘하다. 처음엔 이런 내 대답이 항상 당당했고 자랑스러웠지만, 똑같은 질문을 너무 많이 받은 후에는 조금 흔들리기는 했다. 하지만 이러한 '명강의'를 들은 후 부터는, 더욱더 내가 갈 길과 현재 내가 유지해야 할 중심축에 대해 확신이 생겼다. 

 세계의 흐름    시간의 차이    자신의 역량
이 3개의 키워드는  지금 나와 전세계 모든 청춘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Posted by STARSOL
일상/정보와 지혜2010. 11. 1. 20:12
  

기대가 많이 됐다.
지난 학기 마의 수렁에서 탈출하고, 자신감을 회복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한창 자신감을 얻어 열심히 전진하고 있는 나에게 모터를 달아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김태원, 부활의 멤버, 남자의 자격에서 왠만한 예능인을 압도하는 예능인..
이 아닌 '젊은 구글러'로 알려진 김태원.

그의 첫 인상은 참 훤칠하다 였다. 뭔가 귀공자 티가 났다고 해야하나..
2010년 11월 1일 광운대 중앙도서관에서 주최된 그의 강연, 퇴근 후 바로 강연을 온 그는 가벼운 유머로 시작했다.
그리고 목소리 또한 청중들에게 쉽게 어필 할 수 있는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였다.
내가 느낀 그의 첫 인상은, 강연의 프로 였다.
이미 책과 언론을 통하여 많이 알려진 그 인지라, 학생들의 반응은 굉장히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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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틀 안에 갖힌 사고

학교 안과 밖의 변화의 속도
-> 스펙이 아닌 역량 ( 예측 불가능한 사회를 위한 대비 )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대학생활?
 - UI ( 유튜브 익스펜더블 영상 )
  . 고정관념을 깨라
 - 아이폰
 - 변기 안 파리

Resume 안의 나의 태도 -> $5 프로젝트

안정적인 그래프 -> 변화와 성장

Conversence

UI를 이용한 표현 -> 복잡한 것을 짧고 명료하게,,,수학공식 : 2010 - 2008 > 2

스마트폰 : Technology < Culture

취업스터디?

스펙은 신뢰도를 가질 수 없다 -> 스펙과 역량은 비례하지 않다는거~

항상 새로운 것도 좋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Conversen

스토리 텔링 ->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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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연을 들으며 필기하였던 내용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연은 매우 기대이하였다.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것 일까? 아니면 실제 그의 강연이 별로였던 것일까?...

이유 중 가증 큰 것은, 그의 컴퓨터 실력이었다.
동영상을 틀어줬을때, 컴퓨터 사운드를 조절못하는 그의 모습에 매우 실망하였다.
물론 그가 공대 출신도 아니고, 구글에서 마케팅 부서에 있는 사람이지만,,, 볼륨조절과 밸런스 조절을 구분못하여 헤매는 그의 모습은 내게 무척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젊은 구글러',,,그는 이렇게 불리운다.
구글이 어떤 기업인가? 전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컴퓨터 관련 기업 아닌가?
내 생각에 '구글러'라는 명칭은, 실제로 구글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사실 구글이란 기업이, 그 기업문화때문에 많이 대중에게 다가왔던 점도 있지만, 그가 단지 구글에서 일한다는 점 만으로(그것도 실질적인 엔지니어가 아닌 마케팅 이다.) 구글러라는 별칭을 이용하여 자기 자신을 PR 및 책을 두 권씩이나 냈던것은 참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그는 조만간 출간할 세 번째 책에서는, 생선남(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이란 닉넴을 사용 한다고 한다)
그에게 '젊은 구글러' 라는 명칭에 대해서 질문 하려 했지만, 시간관계상 질의응답 시간이 없었다.

또 하나의 아쉬웠던 점, 그의 말에는 뭔가 유행을 따라가라는 뉘앙스가 있었다.
난 솔직히, 끝까지 그의 강연을 들으면서, 분명히 유행을 만들어 가라는 사람이 되라고 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활용하여 유행에 잘 발맞추어 가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아이폰을 실례로 들면서 말이다.
난,,,그러한 아이폰을 잘 활요하는 사람 보다는, 이를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리고 제발 당부하고 싶은 말은, '구글러' 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 이다.
솔직히,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면서 구글러 라는 별칭을 사용하는것, 우습다. 그리고 과대포장이다.
특히 사운드조절에서 쩔쩔 맸던 그에게는 말이다.
구글측에서도, 회사 자체의 간접 홍보를 위하여 그에게 공개적으로 '구글러'라는 별칭 사용을 허락한 것 처럼 보인다.

모르겠다. 어차피 내 기준에 입각하여 그의 강연을 들은것이고 그를 판단한 것이기 때문에,,

암튼 내 생각에는 그렇게 유익한 강연은 아니었던 것 같다.
Posted by STARSOL
일상/정보와 지혜2010. 3. 16. 13:39
2010년 3월 14일

 작년 이맘때도 관람을 갔었던 SPOEX,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을 찾았다. 저번 전시회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었고, 올해는 동아리원들과 함께 가기로 했기에 한껏 들뜬 마음으로 COEX로 향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입구쪽에 있던 Fitness 기구들>
  코엑스에서 회원들과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 드디어 2010 SPOEX 입성..
 관람 입구부터 나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운동기구들, 일단 Fitness 관련 운동기구들은 뒤로하고 수중장비가 있는곳을 향했다. 그리고 '이호빈 강사님' 부터해서 '첵스톤'까지 들러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한참 떠들면서 이것저것 정보도 얻고 새로운 장비들도 구경했다.

                                                   <앞쪽에 수레가 있는 특이한 자전거, 매우 이쁘다>
 
 구경하다가 SDI / TDI 쪽에 들렀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 대학생들을 상대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 레벨은 Instructor까지다. 우하하,,이거 정말 솔깃한 기회다. 꼭 해볼 생각이다. PADI가 아직까진 전 세계적으로 규모도 크곤 하지만, 굳이 큰 단체를 할 필욘 없지않은가?

 SDI / TDI를 떠나서 바로 옆에 있는 SSI쪽에 끌려갔다. 그곳에는 예전에 인터넷카페 오프라인 모임에 나갔다가 뵌 '오'모 강사님 이 있었다. 근데 내가 알던 이미지와는 좀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타 단체를 예를들어가면서 굳이 SSI가 좋다는 식으로 홍보를 할 필욘 없었는데, 그리고 설명또한 너무 지루하여 나 뿐만 아니라 같이있던 회원들도 몸이 베베 꼬기 시작하였다. 조금은 씁쓸했던 자리. 

                                                     <한 일본선수가 두번째 미션을 수행중이다>

                                                        <선수는 어떻게 올라갈지 생각하고, 보라색 옷을 입은사람들이 채점을 한다>

 한참 관람하고 다른 회원들은 자리를 떴다. 나는 아직도 볼것이 더 많아 혼자 남기로 결정. 한참을 더 구경했다. 그 중 내 눈을 사로잡는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님 Sports Climbing 대회, 처음보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내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우람하진 않지만 무시무시하게 각진 팔근육을 가진 선수들이, 마치 원숭이를 연상시키듯 구조물을 잡고 올라가는것이 아닌가? 약 한시간동안을 넋놓고 박수를 치며 바라봤다. 그것도 계속 서서,,,허리가 아픈줄도 모르고,, 느낀것은 역시 일본인들이 잘한다는것이었다. 우리나란 좀 상대가 안되더라. 역시 원숭이들,,호랑이는 나무를 타지 않는다.
                                                           <유명한 독일 등산용품 deuter>

 1년만에 다시 찾은 SPOEX, 역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런 다양한 전시회 및 대외활동을 통해서, 많은 인적네트워크와 시야를 넓혀야 겠다.

                                                          <얼음이 아니라 특이한 플라스틱이다.>

                                                             <꼬마 여자아이의 인공암벽 등반>

                                                      <광운대학교 스킨스쿠버팀 청소부장 '연솔'>
Posted by STARSOL
일상/정보와 지혜2009. 11. 8. 23:29

1. 학업
 - 기본에 충실하자 -> 나의 이력의 근간은?
 - 도서관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는가? -> 엉덩이로 하는 공부가 아닌 발로 뛰는 공부 / 직접 찾아서 학교 밖의것을 try (도처에 널린 세미나, 컨퍼런스등에 참석)
 - 최근 이 분야가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 유행을 쫒지 말 것,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것에 focus
 - 진학은 해야 하는가? -> 토끼와 거북이 : 공부는 할 때 하는게 좋다.

2. 대학생활
 - 대학도 사회다.
 - 사회생활의 기본 룰 : 인적 네트워크 -> 스승, 동기, 선/후배
 - 사회 생활의 근간은 자신이다 : 모든것을 인맥으로 해결하려고 할 수는 없다. / 자신이 똑바로 서지 않고, 실력이 서지 않으면 인적 네트워크는 효과가 없다. / 일단 자신의 실력에 충실하고 인맥은 옵션으로 선택.

 * 멀티플레이어 : 다양한 분야를 요구 / 개발을 하더라도 그것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비지니스적 안목 또한 필요하다.(사업적 감각)
 * 어학!!!!!!!!!!!!!!!!!!!!!!!!!!!!!!!!!!!!!!!!!!!!! -> 어학으로 인해 내가 가진것을 발휘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 기술적 능력 / 어학능력 / 비지니스적 감각 의 삼박자!

3. 취업준비
 - 내가 하고 싶은 일(분야) 정하기.
 - 정보수집 -> 정보는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 지원자격
  . 스팩전쟁 -> 스팩 : 진짜실력(자격증만을 위한 자격증이 아닌...)
  . 전공
  . 인성
  . 부수적 능력 : 어학 및 자격증 등,,,
 - 이력서 작성
  . 1주안에 채용공고에 대응할 수 잇는가? -> 항상 고민하고 해당 기업에 맞게 가다듬고 맞춤으로 작성해야 된다.
  . COPY & PASTE -> NEVER!!!!!
  .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는 진화한다. ( 부족한 면이 있으면 당장 시작하라. )
  . 투자 ( 사진!!! )
Posted by STARSOL
일상/정보와 지혜2009. 9. 29. 12:10



- 회사는 신입사원의 가능성(최소 3년)을 보고 뽑는다.
   경력사원의 경우 지금까지 해온 겨로가를 토대로 뽑는다.
- Global Company -> Variable Pay System
-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3가지)
- 기업의 인재 난 <-> 취업난 : 모순
- 투명 / 정도 / 윤리 경영
- 글로벌 기업 : 개인의 역량 중시 / 결과중시 / 부서장 권한 존중 / 다양한 기회 / 글로벌 직간접 경험 / Work.Life Balance
- 유창한 영어도 좋지만 에티켓 수준의 영어가 절실하다.
- 에티켓이 요구되는 Global Society
- 경쟁에서 이기고, 남을 도와주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 기업은 이익을 원한다. ( 나의 경쟁력으로 어떻게 회사에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가? )
- Competency -> 1. Presentation( Speaking ) 2. Negotiation ( Win / Win ) 3. Memory ( Name ) 4. Teamwork
                         5. Know Where ( Reading )
  Attitude -> 1.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2. 겸손하고 3. 공감하고 4. 잘 웃어주고 5. 격려해 줄줄 아는 사람
- Importancy -> Knowledge : 96 Hard Work : 98 Attitude : 100
- Passion -> 맡은 일에 에너지를 쏟기
- 제품의 차별화가 아닌 사람의 차별화 ( 열정있는 사람 )
- 시간관리 -> '효과'와 '효율' ( 잡다한 시간을 줄여라, 시간관리의 습관 )
- 앞으로 5년, 나의 30년을 결정한다.
- 회사 -> 사람의 능력, 기업의 성장, 사회적 기여 -> 세가지 조화
- 변화를 수용, 다양성을 존중( 틀린사람은 없다. 다른사람만 있을 뿐...), 목적을 위한 좋은 행동
- 후반전에 대한 계획
- 좋아하는일 ( 후반전 ) / 잘 하는 일 ( 전반전 )
- 결과 -> 연봉 / 과정 -> 승진

- 책 많이 읽기 : 1. 인간 관계론               2.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3 . 아침 5분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
                      4. 일의 기쁨과 슬픔         5. The World is Flat                          6. The Lexus and Olive Tree


Posted by STARSOL